키가 3미터에 달하고 무게가 230kg에 달하는 날지 못하는 새인 거대 모아는 1445년에 사냥을 당해 멸종되었습니다.

키가 3미터에 달하고 무게가 230kg에 달하는 날지 못하는 새인 거대 모아는 1445년에 사냥을 당해 멸종되었습니다.

이들은 서기 1250년에서 1300년 사이에 뉴질랜드에 도착한 마오리족의 주요 식량원이었습니다.

흥미롭게도 모아는 지금까지 존재했던 독수리 중 가장 큰 것으로 여겨지는 하스트 독수리의 주요 먹이원이기도 했습니다. 무게가 최대 18kg에 달하고 날개 폭이 최대 3m에 달하는 Haast의 독수리는 모아를 사냥하도록 특별히 설계되었습니다.

그러나 큰 먹이감도 남지 않고 서식지도 줄어들면서 살아남지 못하고 결국 멸종하게 됐다. 모아가 멸종한 후 수십 년 안에 사라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https://m.blog.naver.com/matteria/22375271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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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iant moa, a flightless bird that stood up to ten feet tall (3 meters) and weighed up to 510 lbs (230 kg), was hunted to extinction by 1445.

They were the primary food source of the Māori who had arrived in New Zealand between 1250 and 1300 AD.

Interestingly enough, the moa was also the primary food source of Haast’s eagle, considered to be the largest eagle to have ever existed. Weighing up to 40 lbs (18 kg) and with wingspans that reached up to 10 ft (3 meters), Haast’s eagle was specifically designed to hunt moa.

However, with no large prey left and shrinking habitats, they could not survive and eventually died out. It likely disappeared within a few decades after the moa went extin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