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드와 창세기

실제로
피라미드는
전세계에 존재하며,
남극 피라미드 경우
직경이 2km에 이릅니다.

성경 창세기에서 보면
노아홍수전부터
이미 건설된 것으로
알 수 있는데, ​
건설자들도
일반 인간이 아닌,
거대인간 네피림들이
동원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피라밋은
이집트의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들은 시체를 넣고
사용만 했을 뿐 입니다.

이렇게 거슬러 올라가면,
피라미드의 실제 연수는
B.C 10,000년
에 다다릅니다.

참고 ]​
*인도네시아에 있는 25,000년 된 피라미드
https://m.blog.naver.com/matteria/223749239221

인도네시아에 있는 25,000년 된 피라미드

실제로,
성경은 홍수때, ​
대륙이 하나였음을 증언,
거기에 따르면,
당시 인류는 하나의 대륙에서
곳곳에 피라밋을 지었고,
홍수와 동시에
거대한 지각변동으로
대륙이 나눠지고​
( 벨렉때 완전분리 )

​
지축이 틀어지면서 ​
지금 처럼
남극에도 북극에도
피라밋이 존재하는
미스테리가 형성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물론 언어도 하나였으니,
그렇게 많이 지었겠죠.​
피라미드는 무엇에 썼을까요 ?

다음 이야기에 써보겠습니다.​
모든 내용들의 출처와 참조는

박경호
히브리어 헬라어
번역 성경
창세기

에 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matteria/22374726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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