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000년 전에 지어진 로마 판테온의 돔은 직경과 높이가 43미터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비보강 콘크리트 돔으로 남아 있습니다.

거의 2000년 전에 지어진 로마 판테온의 돔은 직경과 높이가 43미터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비보강 콘크리트 돔으로 남아 있습니다. 로마인들은 콘크리트를 발명하지는 않았지만 건축가 비트루비우스(Vitruvius)가 설명한 방법으로 석회, 포졸란 및 다양한 골재를 결합하여 밀도를 최적화함으로써 콘크리트 사용을 완벽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혁신적인 혼합물은 콘크리트 화학에 대한 높은 이해와 함께 돔이 현대적인 보강 없이도 시간의 시험을 견딜 수 있게 해 주었고 로마 공학과 건축의 지속적인 상징이 되었습니다.

https://m.blog.naver.com/matteria/223752717200

보라 ! 장대한 원어원문 직역의 대서사 !

🏛️The dome of the Pantheon in Rome, built nearly two thousand years ago, remains the largest unreinforced concrete dome in the world, with a diameter and height of 43 metres. Although the Romans did not invent concrete, they perfected its use with a recipe described by the architect Vitruvius, which combined lime, pozzolan and various aggregates to optimise its density. This innovative mixture, together with their advanced understanding of concrete chemistry, allowed the dome to stand the test of time without modern reinforcements, making it an enduring symbol of Roman engineering and architecture.
Credits to the page Edu Ba, follow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