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 한 명도 완주하지 못한 ‘공포의 하우스’… 40쪽 동의서 써야 입장 가능미국 테네시의 ‘맥카미 매너(McKamey Manor)’, 논란의 중심에 서다다가오는 할로윈 시즌, 미국에서 가장 악명 높은 공포 체험장이 다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그 이름은 바로 ‘맥카미 매너(McKamey Manor)’.이곳은 단순한 귀신의 집이 아닙니다.“세상에서 가장 잔혹한 공포의 집”이라 불리며,지금까지 단 한 명도 완주하지 못한 장소로 악명이 높습니다.---🧾 입장 전 40페이지짜리 동의서맥카미 매너에 입장하기 전, 참가자들은 무려 40쪽에 달하는 면책동의서에 서명해야 합니다.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위험이 적혀 있습니다.익사 위험감전 및 전기 자극독성 생물 노출신체 구속, 구타실신, 골절, 탈구 가능성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