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단 한 명도 완주하지 못한 ‘공포의 하우스’… 40쪽 동의서 써야 입장 가능
미국 테네시의 ‘맥카미 매너(McKamey Manor)’, 논란의 중심에 서다
다가오는 할로윈 시즌, 미국에서 가장 악명 높은 공포 체험장이 다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맥카미 매너(McKamey Manor)’.
이곳은 단순한 귀신의 집이 아닙니다.
“세상에서 가장 잔혹한 공포의 집”이라 불리며,
지금까지 단 한 명도 완주하지 못한 장소로 악명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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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 전 40페이지짜리 동의서
맥카미 매너에 입장하기 전, 참가자들은 무려 40쪽에 달하는 면책동의서에 서명해야 합니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위험이 적혀 있습니다.
익사 위험
감전 및 전기 자극
독성 생물 노출
신체 구속, 구타
실신, 골절, 탈구 가능성
단순한 체험 수준을 넘어 거의 고문에 가까운 항목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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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에 잠기고, 전기충격까지…” — 참가자들의 증언
참가자 **로라 허츠(Laura Hertz)**는 체험 후 언론 인터뷰에서
“물에 잠기고, 얼굴을 맞고, 전기충격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녀는 “맨손으로 땅을 파고 그 안에 눕힌 뒤, 얼굴 위에 흙을 덮고
빨대를 통해 숨을 쉬게 했다”며 “아직도 얼굴에 상처가 남아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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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모두 연출일 뿐”
운영자 **러스 맥카미(Russ McKamey)**는
“실제로 사람을 다치게 했다면 감옥에 갔을 것”이라며
“모든 건 연출된 공포일 뿐, 실제 폭력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하지만 논란은 끊이지 않습니다.
현재 온라인에는 폐쇄 청원에 19만 명 이상이 서명하며
“이건 공포체험이 아니라 학대”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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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하면 상금 2만 달러, 하지만 아무도 성공 못했다
이 체험을 완주하면 2만 달러(약 2,700만 원) 상금을 받을 수 있지만,
아직 단 한 명도 끝까지 버틴 사람은 없습니다.
운영자는 “처음부터 완주가 불가능하도록 설계됐다”고 말합니다.
결국 참가자들은 호기심과 공포 사이에서 좌절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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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로윈 시즌, 도전할 수 있을까?
맥카미 매너는 여전히 미국 테네시주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참가자들은 심리검사와 건강검진을 통과해야 합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 “이건 오락이 아니라 고문이다.”
“상금이 있어도 절대 못 들어간다.”
“인간이 만든 진짜 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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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위치: 미국 테네시주
명칭: McKamey Manor
입장 조건: 40페이지 동의서 + 건강검진
상금: 2만 달러
완주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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