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생산을 위해 아디제 강이 발원하는 파소 디 레시아(Passo di Resia) 근처에 댐이 건설되었을 때, 쿠론(Curon) 마을과 레시아(Resia) 일부, 고대 마을인 아르룽(Arlung), 피츠(Piz), 고르프(Gorf), 스토커호페(Stockerhöfe)가 1950년 여름에 물에 잠겼습니다. 총 677헥타르의 토지가 물에 잠겼습니다. 주민과 농장주들은 강제로 수용되어 다른 곳에 정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14세기에 건설된 구 쿠론(Old Curon) 교회만이 부분적으로 살아남았습니다. 역사적 기념물인 종탑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볼 수 있습니다.https://m.blog.naver.com/matteria/223752717200 국내 최고의 성경을 만나보세요.그래서, 지금 육체를 따라 걸어다니지..